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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생활 회고
    메모/기록하기 2022. 6. 29. 01:13

    대학 진학에서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대학 진학에 있어서 지원한 모든 학과가 컴퓨터공학과, SW 학과와 같은 IT 학과였다.

    대학 진학의 과정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대학의 커리큘럼, 대학의 특성화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었다.

    "IT 전공자"라고 불리게 되는 학과를 희망하긴 했지만 세부적으로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는 알려고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성적에 맞춰서 학교, 학과를 선택하기에 큰 문제는 없을 수 있다.

    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IT 계열은 "적성"에 큰 영향을 받는 것 같다.

    나는 컴퓨터공학도로 살았기에 컴퓨터공학과만을 안다.

    다른 단대, 다른 학과도 물론 적성을 탈 수 있다.

    만일 내가 대학 진학을 하는 입장으로 돌아간다면 똑같이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할 것이지만 대학별 커리큘럼이나 세부 전공 같은 것을 알아볼 것 같다.

    1, 2학년까지

    가장 후회되는 시기다.

    단순하게 공부 뿐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를 해볼 걸", "그러지 말걸" 같은 후회가 밀려온다.

    가장 후회되는건 무언가 몰입하고 이뤄낸 성과가 없다는 것이다.

    군 복무도 다가왔고 하니 아직 시간이 남았다며 그 때에 안주하지 않았나 싶다.

    농담으로 하는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지금 돌이켜보면 실력을 늘이는 것도 좋지만 시야를 넓히고 목표를 잡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일찍 시작하면 성공도 실패도 빠르고 거기서 얻는 것도 빠를테니 말이다.

    복학 후 3, 4학년을 보내면서

    이제는 현실이 다가오면서 조급함이 생긴다. 당장 이뤄내야 할 성과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당연히 쌓아온 것이 적으니 시야를 넓히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목표는 잡았다. 하고 싶은 일은 정했고 보다 세부적으로 정해야한다.

    이 시기의 경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외 활동

    대외 활동, 대회, 인턴

    비록 많은 것을 도전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오는 것들 중에서 관심이 가는 것들을 지원했었다.

    • SW개발보안 경진대회 본선 탈락
    • CTF 순위권 외, 기타 경진대회 탈락
    • 소마 탈락
    • 인턴 채용 불합

    결과는 처참했다.

    매번 좌절했고 도대체 나의 성과는 언제 다가오나 싶었다.

    돌이켜보면 진심으로 대한게 없었나 싶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그래도 매번 넘어지면서 포기하지는 않았다.

    작게는 프로젝트부터 위의 대외활동을 새로 또 도전하고 도전했다.

    결국엔 성과가 생기더라.

    물론 새로운 시작을 하는거니 성과라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던 일을 마무리하면 새로운 시작에 대한 회고를 적어볼까 한다.

    이제는 방향성을 보다 확고히 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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